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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
[뉴스앤톡]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5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RCY 전국캠프 개영식’에 참석했다.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을 격려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나누는 기념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가 주관한 이번 전국캠프는 전국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7일까지 2박 3일간 목포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바다처럼 깊게, 평화처럼 넓게! 함께하는 RCY’를 주제로 지역문화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민형배 시장은 “1953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RCY 선배들이 부산에 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며 “세상이 어렵다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나서 희망을 심었던 것이 RCY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그 멋진 역사의 다음 장을 쓰고 있다”며 “목포 바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전국에서 온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리면서, 오래 이어질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나눔과 평화,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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