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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청 전경 |
[뉴스앤톡] 문경시에서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합동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먼저 17일에는 경상북도와 문경시를 비롯하여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및 사고 발생 시 대응계획 등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기간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와 시간대의 안전 확보 여부를 비롯해 화재 및 각종 사고 예방조치, 인파 밀집에 따른 관리대책, 전기·가스 안전, 교통관리, 돌발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축제 개막식인 18일에는 문경시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에서 축제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실제 인파가 몰렸을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하여 순찰활동도 실시했다.
문경시 관계자는“가을이 접어들면서 각종 축제가 진행됨에 따라 다중운집인파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축제장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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