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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함께해 시민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번 출정식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단체·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나눔문화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비전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2026년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아’는 관 주도가 아닌 시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2024년 새벽빛장애인야학 이전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비롯한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은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유재광 부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수원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곧 착공을 앞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과 함께 수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그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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