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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동(동행)지원 업무 협약 추진 |
[뉴스앤톡]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고성군지부(지부장 김구암)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동(동행)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
고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동(동행) 사업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일상생활 유지와 의료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에게 택시 이동비용과 진료 동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고성군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고성군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본 사업 지원 대상으로는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통합판정을 거쳐 선정된 가구다. 대상자에게는 병원 진료 등 이동 지원 시 택시비(실비)와 동행 필요시 월 4회(일 2시간 이내)의 병원 동행 서비스가 지원된다.
특히 고성군은 관내뿐만 아니라 속초 등 인근 지역 의료기관 이용 시에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등과 연계하여 지원 폭을 넓혔다. 또한 안전교통과 협의를 통해 협약 차량에 '고성e음 통합돌봄 사업 참여 확인증'을 부착하여 관외 왕복 운행 시의 단속 예외를 인정받는 등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고성군지부장(김구암)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조합원들과 힘을 모아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동 수단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적기에 병원을 찾지 못했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과 연계하여 촘촘한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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