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성료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13 17:55:37
챗GPT 활용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사회복지 현장 맞춤형 AI 실무교육 운영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뉴스앤톡]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사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6년 사천시 사회복지종사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사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총 18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 심화과정, 홍보마케팅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초과정에서는 챗GPT와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프롬프트 작성, AI 챗봇 활용, 자료 검색 및 이미지 생성 등 사회복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능을 교육했다.

심화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자료 분석, 프레젠테이션 제작, 맞춤형 AI 챗봇 활용 등 보다 전문적인 AI 실무 활용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홍보·마케팅과정에서는 카드뉴스와 보도자료 작성, 이미지 및 숏폼 영상 제작 등 AI를 활용한 사회복지기관의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실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문서 작성, 사업 기획, 자료 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사회복지 현장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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