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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가족센터, 진솔회서 한복 기증 |
[뉴스앤톡]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18일 대구‧경북한복숙련기술회(진솔회)로부터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 15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진솔회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달성군 지역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 의상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한복을 후원했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한복을 기증한 진솔회는 한복과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침선인들의 모임이다. 기능경기대회 수상자 및 한복 관련 국가 자격증 취득자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한복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며 한복 제작 등을 지도하고, 기능경기대회 선수를 양성하는 등 한복의 멋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달성군가족센터와 진솔회는 3년째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기증받은 한복은 센터의 다문화가족 명절 행사에 활용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방승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어보며 우리나라의 멋과 문화를 자세히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한국 문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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