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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지원단 회의 사진 (제공=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11일 언덕위광장 작은도서관에서'2026년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2차 교육지원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공유된 지원단원의 전문성과 개별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지원단의 교육 지원 범위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확산 활동에 대한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협의회 및 1차 교육지원단 주요 논의사항 공유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확산 숏폼 공모전 참여 논의 △교육지원단 교육지원 가능 범위 논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교육지원단의 실질적인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회의를 통해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확산 숏폼(Short-form) 공모전'내용을 교육지원단의 참여 여부와 영상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위로와 공감’, ‘신호 알아채기’, ‘생명존중 캠페인’ 등 공모전 주제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영상 구성, 촬영 및 편집 방식, 역할 분담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부천시 내 청소년들과 협력하여 공모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교육지원단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단원 및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제공 가능 범위와 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공예 프로그램, 회복적 정의 교육, 사회복지 등 참석자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가능한 분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지원단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지원단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단은 정례회의를 운영하며 지원단원의 전문성과 활동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지원을 위한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른 함께지원단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단 내에서 공유하고 운영협의회와 연계하여 민간자원 간 협력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388청소년지원단 교육지원단 남애리 단장은“교육지원단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단원 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진현 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에 있는 다양한 전문성과 자원을 청소년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민간 협력체계”라며 “교육지원단원들의 전문성이 지원단원 역량강화와 청소년 지원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참여 기반의 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천 중심 운영체계를 앞으로도 민간 협력 기반의 실천 중심 청소년안전망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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