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북구 화명2동 주민자치회 마을경제분과, 구미시 사랑고리공동체 벤치마킹 실시 |
[뉴스앤톡] 부산 북구 화명2동 주민자치회 마을경제분과에서 지난 3일 2023년 마을 의제 사업인 우리마을 타임뱅크 도입 관련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구미시 사랑고리 공동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타임뱅크’란 서양에서 시작된 마을공동체 운동 중 하나로 타인과 공공을 위한 개인의 노동 행위를 1시간이라는 동일한 단위로 환산하여 주고받는 우리나라 전통 품앗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평등주의 이념을 기초로 한다.
화명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2023년 마을의제 분과 사업으로 타임뱅크 도입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서울 홍은동 소재의 타임뱅크 하우스와 묵2동 소재의 서울시립대사회복지관 방문 이후 이번이 두 번째 견학이다.
이번 견학은 구미 사랑고리 공동체에서 구미형 타임뱅크 개소 및 운영에 관한 내용과 운영상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처방안, 운영 노하우, 사례 등을 청취하는 자리였으며, 구미시 내 위치한 밤실둥지를 방문하여 실제 운영중인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활동 등 타임뱅크형 프로그램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명2동 신영규 주민자치회 회장은“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와 연계된 우리 마을 맞춤형 타임뱅크 사업 도입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 타임뱅크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명2동 박순미 동장은 “지역 내 상호봉사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타임뱅크 사업이 우리 마을에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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