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홍 서울시의원,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소상공인 살리는 민생 예산 최우선!”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9-01 19:20:26
소상공인 출신 시의원으로서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위한 ‘실효성 있는 재정 운용’ 견인 포부
▲ 박계홍 서울시의원

[뉴스앤톡]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관련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서울시의회의 핵심 정책 자문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시의원 17명과 외부 재정 전문가 8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1년이다.

평소 골목상권과 서민 경제 문제에 깊은 목소리를 내 온 박계홍 의원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예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재정 운용의 기틀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박계홍 의원은 "매일 아침 불판을 닦으며 손님을 맞이해 온 자영업자 출신 시의원으로서, 폐업을 고민하며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막막한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강조하며, "이번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말뿐인 위로나 보여주기식 행정을 탈피하고, 당장 오늘을 버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의 피 같은 혈세가 한 푼도 낭비 없이 서민과 소상공인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무너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주민의 보좌관'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예산정책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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