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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가 학내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조사·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학내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조사·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 인권센터(센터장 홍종현)는 8월 31일(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정촌 행복드림센터에서 '2026년 대학 인권센터 인권·조사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인권위원회와 조사위원회 위원, 인권센터 관계자,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35명 내외가 참여해 대학 인권 현안과 사건 처리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부개정된 경상국립대 인권센터 규정과 위원회의 역할 ▲학내 인권침해 사건 동향 및 사례 ▲대학 인권침해 사건 처리와 조사·심의 절차상 유의사항 ▲인권전문가와의 정보교류 및 현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박빛나 경북대 인권센터 전문위원이 대학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심의 과정의 주요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교육 후에는 외부 전문가와 학내 위원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및 현안 논의를 통해 학내 인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인권침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다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홍종현 경상국립대 인권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권침해 사건의 조사·심의 역량을 높이고, 학내 구성원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인권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인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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