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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 탄탄교육혁신협의체」 발대식 |
[뉴스앤톡]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8월 31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따른 '태백시 탄탄교육혁신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현안을 함께 논의해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탄탄교육혁신협의체에는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지역의 교육현안과 수요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연계와 학생 성장 지원, 지역 교육자원 활용 등 태백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6월부터 분야별·분과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학교를 잇고, 배움을 채우고, 미래를 키우는 탄탄태백, 탄탄교육'을 비전으로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어 교육부의 교육정책 방향과 태백의 교육여건을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방안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의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맞춤형 성장 지원, 진로·진학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등 태백에 적합한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태백시는 이날 제시된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교육혁신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태백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세부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탄탄교육혁신협의체를 지역교육 협력기구로 지속 운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상황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환류할 방침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탄탄교육혁신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태백의 교육문제를 고민하고 방법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 과제를 구체화하고, 태백만의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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