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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청 |
[뉴스앤톡]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천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한 ‘한마음열린가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역세권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한다.
한마음열린가게는 제천역세권에 안정적인 사업환경을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창업공간이다. 신규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재창업 도전자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8개 가게가 역세권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열린가게 8개소와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제천시어번케어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순히 한마음열린가게를 개별적으로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열린가게와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도록 해 새롭게 조성된 창업공간의 성장을 기존 상권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공방 3개소 무료 체험 ▲미션 수행 이벤트 ▲만두 빨리 만들기 한판승부 ▲참여형 게임 ▲인공지능(AI)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마음열린가게와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이용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제공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위한 이색적인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한복과 갓을 착용하고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본 뒤 구매 금액에 따라 엽전을 받아 사은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체험과 놀이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제천시는 한마음열린가게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전 마케팅 교육, 전문가 상담, 초기 홍보 등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시민들이 직접 가게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사전 체험행사를 진행해 실제 고객의 시선에서 상품과 서비스, 매장 환경 등을 살펴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가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매장을 이용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상품과 서비스, 고객 응대, 매장 운영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 개선사항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입주자들의 운영 개선을 지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한마음대잔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마음열린가게와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며 제천역세권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마음열린가게의 성장이 주변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존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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