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으로 온 상상 체험버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11 19:20:19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에듀 테크 체험 지원
▲ 찾아오는 상상 체험 버스

[뉴스앤톡]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2026년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양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행사를 신청하여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 에듀테크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눈높이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실생활 활용도를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드론을 활용해 색다른 시각에서 영상을 체험해보는 ‘드론으로 만나는 가상 뉴스’,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AI사진 키오스크’, 식당이나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의 자립 능력을 키워주는 ‘생활 키오스크’ 체험이 마련됐다.

단순히 기기를 다루는 것을 넘어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역할 약속하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자립심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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