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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찾아가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9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군위교육지원청에서 군위 지역 초·중학생 50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천체관측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를 운영한다.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밤하늘의 달과 행성을 관측하고, 직접 만든 분광기로 빛의 성질을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제작 실습, 야외 관측이 차례로 이어지는 세 단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먼저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 조작 방법을 익히고 계절별 별자리를 찾는 방법과 그날의 밤하늘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간이 천체망원경과 뉴턴 분광기를 직접 만들어 보며, 분광기로 빛이 여러 색의 스펙트럼으로 나뉘는 현상을 관찰해 빛의 성질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달과 행성, 성단, 성운을 관측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군위키움실, 거점지원마루, 교육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천체관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위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은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문 기구를 직접 다루며 천문·과학 현상을 체험하게 된다.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도심에서 거리가 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달성 국립대구과학관과 군위교육지원청, 칠곡 구암고등학교에서 모두 다섯 차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종환 원장은 “이번 천체 행사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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