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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의회 변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율량·사천동) |
[뉴스앤톡] 청주시의회 변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율량·사천동)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환원하는 장학·교육복지 사업과 민관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 의원은 20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열린 2026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빛나라 희망그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희망그린에너지센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희망그린에너지센터가 주최하고 (사)풀꿈환경재단이 주관했으며, 청주희망그린발전소에서 발생한 태양광 발전수익을 활용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에너지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주희망그린발전소는 재생에너지 생산에 그치지 않고 발전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전수익을 재원으로 조성된 ‘희망그린 장학금’은 2025년까지 4년간 지역 아동·청소년 320여 명에게 총 1억 3천만 원이 전달됐다.
변 의원은 희망그린에너지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조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희망그린에너지센터는 재생에너지 발전과 아동·청소년 교육복지를 연계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주최 측은 변 의원이 운영위원으로서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변은영 의원은 “태양광을 통해 만들어진 에너지가 발전수익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지역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위한 자원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데 이 사업의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오히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사회 환원, 아동·청소년 지원이 각각의 사업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돼 지역의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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