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 신동엽문학상 수상작 『약속의 세대』, 백온유 작가 북토크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18 18:05:15
9월 5일 이천시립도서관 '우주 라이크 북토크'…8월 26일부터 40명 선착순 모집
▲ 포스터

[뉴스앤톡]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약속의 세대』의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우주 라이크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이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추진하는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의 대화’를 주제로 올해 네 명의 젊은 작가를 차례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북토크는 세 번째 시간으로, 2026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작 『약속의 세대』의 백온유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작품의 탄생 과정과 소설 속 인물, 작품에 담긴 작가의 시선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백온유 작가는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 등을 펴냈으며, 창비청소년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반의반의 반'으로 제16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약속의 세대』로 제44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참여자는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서 할 수 있다. 북토크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백온유 작가와의 만남이 『약속의 세대』와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층 깊이 이해하고, 문학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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