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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나무농장에서의 활활타오르는 캠프파이어를 함께 바로보며 아이들이 잊지못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
[뉴스앤톡] 욱일지역아동센터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복권기금‘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지원을 받아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여름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센터는 지난 7월 24일 아산스파를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7월 28일에는 에버랜드를 찾아 다양한 놀이기구와 볼거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월 30일에는 소노벨을 방문해 친구들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8월에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도나무정원에서의 캠프파이어 시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안겨주었고,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이번 문화체험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숙박형 체험을 통해 공동생활을 경험하면서 책임감과 자립심을 기르는 기회도 마련됐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평소에는 해보지 못했던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욱일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복권기금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시간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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