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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자원순환 환경교육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유치원, 초등학교 등 총 20개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의 이해부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생태 텃밭 가꾸기를 통한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진행된다.
특히, 교구를 활용한 퀴즈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퇴비를 활용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7개소, 329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나머지 3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올해 총 20개소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내용에 대한 흥미도와 분리배출 이해도, 체험활동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아이들에게서 시작된 분리배출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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