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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개장식 개최 |
[뉴스앤톡] 거창군은 9월 18일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은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군의회 의장, 박장범 한국천문연구원장 등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참석해 개막행사를 축하했다.
개장식은 가야금 병창 서은미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인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남상면 어울림마을 주민들의 단체 공연과 신원면 산들깨비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꾸며져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공동체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드넓은 행사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보라색 아스타와 구절초,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대형 연(鳶)과 FPV 드론이 날아다니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천상의 화원으로 입소문 나며 대한민국 가을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 매년 행사기간 교통정체로 주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방문차량 사전예약제와 셔틀버스 운행, 야간시간 마감제를 도입해 교통정체를 줄이고 관광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기념사에서 “감악산 꽃별 여행은 높은 산과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꽃과 별, 바람과 풍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라며 “올해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를 위한 보라색 쉼표 하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10월 11일까지 24일간 치러지며 행사기간 버스킹, 별빛언덕음악회,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과 드론체험, 스탬프 투어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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