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진구, 2024년에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 |
[뉴스앤톡] 부산진구에서는 2024년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시설물의 개선․정비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진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550여단지에 97,600여 세대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약 176단지 46,000여 세대가 2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구는 2013년부터 10년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공동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원해왔으며, 2024년에도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검사 후 20년이 지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 및 가로등,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실외운동시설 설치 및 보수, 단지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옥상 자동문 개폐장치설치 등 공용부분 개·보수라면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다.
해당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는 50%범위에서 최대 2천만원(150세대 미만은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사업계획서, 세부내역 견적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및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구비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부산진구청 건축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단지를 결정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와 서식은 구 홈페이지 상단‘소통참여’메뉴 중‘공고’에‘2024년 노후 공동주택 공동시설물 지원사업 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