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11 17:15:45
▲ 고창군-부산 동래구 통장 방문 환영식

[뉴스앤톡]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창군과 동래구의 자매결연 관계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통장단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동래구 통장단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창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자원 등을 둘러보고, 지역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유적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생물권보전지역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동래구 통장단에게 고창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동래구의 소중한 인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주민과 주민을 잇는 따뜻한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고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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