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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9월 9일 광양백운중학교에 이어 9월 11일 광양용강중학교에서 광양경찰서, 학교 학생자치회와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친구 간 존중과 배려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직접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학생 스스로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 간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않고 교직원이나 보호자 등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관계와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일상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학생 상담과 관계 관찰, 취약시간·공간에 대한 생활지도 등 학교의 예방활동과 함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경찰서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자치회의 참여를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이 특정 시기의 행사가 아닌 학교생활 속 지속적인 실천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관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광양경찰서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관내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생자치회가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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