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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식 교육감이 10일 화정초에서 롯데정밀화학과 ‘반려식물 나눔 전달식’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오전 11시 30분 화정초등학교에서 롯데정밀화학과 ‘상자 텃밭 나눔 행사(캠페인)’를 열고 반려 식물 무늬콩고 화분 2,800본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식 교육감과 김철중 롯데정밀화학 생산본부장, 강인순 화정초등학교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상자 텃밭 나눔 행사’는 롯데정밀화학, (사)울산생명의숲, KBS 울산방송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반려 식물 화분을 지역 초등학교 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고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 사진 공모 행사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0월 말까지 화분과 함께 전달되는 홍보 책자(리플릿)의 정보무늬(QR코드)로 자신이 기른 식물 사진과 체험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중 롯데정밀화학 생산본부장은 “이번에 전달한 반려 식물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워주는 초록 친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에 초등학생들이 반려 식물을 직접 가꾸고 관찰하는 경험은 살아 있는 생태환경 교육이 될 것이다”라며 “아이들이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롯데정밀화학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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