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장학금'전달 |
[뉴스앤톡] 대구 북구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6일 관내 학남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 학생 10명에게 '행복 장학금'250만원을 전달했다.
관내 중·고교로부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모범생 10명을 추천받아 중학생 1인당 20만원, 고등학생 1인당 30만원 총 250만원의 행복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총 5년째를 맞이하는'행복 장학금'은 착한 대구 캠페인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국우동 주민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마련했다.
이창호(학남중학교), 왕한열(학남고등학교) 교장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원해준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장학금 지급 및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한 학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호, 구자술 공동위원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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