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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청 정구팀,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쟁쟁한 실업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산진구청은 22일 펼쳐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호 순천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첫 번째 복식 경기에서 정영만-김민홍 선수 조가 5대3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진 단식 경기(이지훈 선수)를 아쉽게 순천시청에 내주었으나,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 김만열-황경호 선수 조가 5대3으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개인전 복식에서는 정영만-김민홍 선수 조가 결승전에서 순천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한국실업춘계연맹전 복식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한 부산진구청 정구팀은 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명문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여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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