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무더위쉼터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8-03 16:50:32
해남 비석경로당 방문…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와 현장 대응 강화 당부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오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해남군 산이 비석 무더위 쉼터를 방문,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앤톡]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해남 비석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형배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1만여 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 4천900여 명과 장애인 활동지원사 1만 3천600여 명이 하루 1회 이상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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