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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의회 권영식 의원 |
[뉴스앤톡] 홍성군의회는 7월 21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권영식 의원이 '지역발전의 시작은 소통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먼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박정주 군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선택에는 더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달라는 기대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새로운 군정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재직과 중앙부처 협력, 기업 유치 등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이러한 역량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홍성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의회와 집행기관은 역할은 다르지만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홍성군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는 같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공동화, 고령화에 따른 복지 확대, 원도심과 내포신도시의 균형발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은 같은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정책을 결정한 이후보다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주요 현안과 예산, 대규모 사업 등을 사전에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군민을 만나 농업 현장과 전통시장, 기업과 마을 등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은 서로 책임을 미루는 모습보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 의원은 "홍성군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힘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의회와 집행기관이 군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간다면 홍성군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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