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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영화관 대형 스크린에서 교원 문화예술 역량강화 연수 성료 |
[뉴스앤톡]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너른강 예술이음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권오철 사진작가와 함께 그리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몰입형 공간에서 진행됐다. 기존 강의실 형태를 벗어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예술 감상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기획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강사로 나선 권오철 천체사진작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으로, NASA ‘오늘의 천체사진(APOD)’ 선정 및 National Geographic 게재 등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체사진 전문가다.
연수는 ‘데이터와 예술의 만남’, ‘천체사진으로 보는 우주 이야기’를 주제로 120분간 진행됐다. 교원들은 대형 스크린에 구현된 천체 영상을 감상하며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갖는 한편,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미래형 융합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교원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공학과 예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예술 융합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영은미술관에서 ‘예술과 디지털의 만남, 예술! 수업이 되다’를 주제로 후속 직무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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