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제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
[뉴스앤톡] 거제시는 추석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변경된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적기에 접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9월 11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줄이기 위해 예방접종 일정도 일부 앞당겨졌다.
변경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은 △어린이(2회 및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이며,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0월 12일부터 시작하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자체사업 대상인 주민등록상 거제시민 중 △60~64세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은 10월 19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과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접종 대상자는 변경된 일정에 따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예방접종 일정도 앞당겨졌다”며 “접종 대상자는 변경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본인의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추석 연휴와 겨울철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