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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의회 김정원 의원, “자립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의 내일을 선택해 가는 과정”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힘써온 현장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원 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자립은 내 삶의 방향을 내가 선택하고, 나만의 속도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청년들의 삶에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좋은 복지는 앞에서 길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혀주는 것”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며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자립지원 정책이 주거·생활·교육·취업 등 실제 삶과 맞닿은 영역에서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사자와 현장의 경험이 정책을 설계하고 보완하는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어“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그 의미를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제때 닿고 있는지, 제도와 사업 사이에 빈틈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며,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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