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수원, 4개 시도 연수생 교류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18 16:20:01
부산, 경남, 충북 지역 6급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 울산, 부산, 경남, 충북 4개 시도 ‘6급 미래인재 양성' 연수생들이 17일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맨발 걷기 체험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앤톡]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17~18일 울산, 부산, 경남, 충북 4개 시도 ‘6급 미래인재 양성 과정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75명이 참여한 이번 교류 활동은 각 시도별 6급 장기교육과정 연수생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동구 대왕암공원 탐방과 맨발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각 연수원의 우수 교육과정, 지역별 교육정책과 교육 훈련 경험 등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태화강 국가 정원과 십리대숲을 둘러보고,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방문해 옹기를 만들며 울산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했다.

한민수 원장은 “이번 교류가 지역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도 교육연수원 간 협력으로 미래 교육행정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의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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