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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
[뉴스앤톡] 고성군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부의안건 13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 △ 2025회계연도 고성군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제안 설명 등이 진행됐다.
정영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와 기상 이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 책정된 국외연수비 전액을 삭감해 민생 안정에 재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말보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이번 정례회에서 즉시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 심사에서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는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다”며 “제10대 고성군의회는 고강도 쇄신과 청렴 실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된 공시 내용은, 고성군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사안으로, 의회는 이를 좌시하지 않고 집행부와 협력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제도적 조치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 LNG 가스 공급 설비 배관 매설 공사 등의 현안 민원 처리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도 77호선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상림, 양애정, 김석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성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상림 의원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인구정책의 발상을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고성 생활군민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양애정 의원은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체류형 관광정책 확대 등을 주문했다.
김석한 의원은 고성 전역의 용수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적 설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마동호와 저수지, 하천, 저류지, 관정을 입체적으로 연계하는 중장기 농업용수 확보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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