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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지역사회, 특수교육대상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위해 맞손 |
[뉴스앤톡]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센터장 김홍준)는 지난 8월 21일,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부천희망재단과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임재현 회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천희망재단에 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부천희망재단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해당 기부금을 부천시청소년센터의 문화예술 활동 사업에 지정 배분할 예정이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원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와락 맞춤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자원이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세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임재현 회장은 “이번 기부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부천희망재단 권세광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우리 지역의 필요한 곳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청소년 활동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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