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9-11 15:35:36
이주배경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 위한 정책 전환 방향 모색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가 1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가 10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철승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사정희 의원, 이승철 의원, 김현 의원, 함상영 의원, 윤일영 의원, 정윤우 의원 전원과 함께 수원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공동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정주 단계에서 이주민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원시 이주민 정책 설계의 전환 방향 연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 통계에 기반한 수원시 이주배경 인구 정책 실태 분석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 모델 비교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 진단 ▲관계자 간 정책사업 및 전달 체계의 구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철승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안정성에 직결되는 정책 설계의 전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책의 효능감이 이주배경 주민에게도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 분야에서 수원만의 더 나은 방향을 그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철승 대표의원 외 이희승, 사정희, 이승철, 김현, 함상영, 윤일영, 정윤우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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