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7-31 15:25:35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정착과 균형발전 이끌겠다”
▲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뉴스앤톡]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되며 지방의회 교류‧협력 및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정착과 공동 발전을 위한 활동 보폭을 넓힌다.

공병철 의장은 30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첫 임시회의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선출로 전남 22개 시‧군 과 광주 5개 자치구를 아우르는 권역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게 됐다.

제10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맡고 있는 공 의장은 광산구의회에서 신흥·우산·월곡1·2동·운남동을 지역구로 두고 제8‧9‧10대를 지낸 3선 지방의원으로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 제9대 전반기 경제복지위원장과 군공항특위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공 의장은 “새로운 시대를 맞아 시·군·구의회가 힘을 모아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부회장으로서 시·군·구의회의 목소리를 두루 담아내고, 지방의회 간 협력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회 의장들로 처음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특별시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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