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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9월 한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주요 행사로는 여행작가 안시내의 〈여행이 직업이 되면 행복할까?〉특강이 9월 9일 오후 7시 해미도서관에서 열린다.
스물두 살에 350만 원을 들고 떠난 141일간의 세계여행을 시작으로 여행이 취미에서 직업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계속 여행하는 삶에 대한 작가의 경험을 지역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9월 1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독서문화 행사 〈책이 열리는 마법상자〉가 펼쳐진다.
전문 마술사의 가족 참여형 마술 공연 〈마법 선물 상자〉를 비롯해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AI 기술을 활용한 〈마법의 서가〉이야기 체험 및 책뽑기, 학생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북돋움〉시범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마지막 미션인 행운의 뽑기에 참여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행운의 영수증〉, 그림책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5분 완성 그림책 퀴즈〉, 연체 및 대출 정지 이용자의 도서관 이용을 돕는 〈다시, 독서〉, 독서의 달 추천도서 전시 등 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 인식 조사와 정기간행물 수요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향후 자료 구성과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미도서관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내포 홍예공원에서 열리는 2026 충남독서대전에도 참여해 〈마법의 서가〉와 〈오픈형 방탈출〉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생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북돋움〉을 시범 운영하며 도서관 밖에서도 도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영숙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강연과 공연, 체험을 통해 책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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