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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 ‘캣츠’ |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이 7개월간의 연습을 마치고 오는 10월 18일 저녁 7시 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캣츠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래읍성역사축제와 연계해 마련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어린이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지난 4월부터 연습해 온 21명의 어린이 단원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영어 대사와 노래, 안무 등을 익히며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실력을 쌓아왔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동래구가 주최하고 어린이 영어 뮤지컬 극단 디앤코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뮤지컬이라는 문화예술 활동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노래와 연기, 춤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7개월 동안 서로 배우고 의지하며 준비한 공연인 만큼 무대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 됐다”라며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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