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맞이 성수품 위생·원산지 단속 실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18 15:15:37
▲ 지난 17일 진행된 합동 단속 모습

[뉴스앤톡]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품을 대상으로 식품 및 축산물 위생, 원산지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거래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 17일에는 충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와 합동으로 추진됐다.

식품 및 선물용 세트 제조·가공업체, 대형마트와 음식점,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한우, 조기, 낙지, 꽃게 등 수입산이 국내산 둔갑 판매가 우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 및 위장판매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는 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명절을 앞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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