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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갈매동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앤톡]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7일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잇달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강종운)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20채(1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추석에도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도 국거리 20세트(150만 원 상당)를 마련해 나눔에 동참했다. 요양원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처럼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이 잇따르면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오종임 갈매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 주신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과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매동에서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갈매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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