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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모두를 위한 함께의 가치"로 지역사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나선다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동두천‧양주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업무 및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위기 학생에 대한 분절적·공급자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간 벽깨기 협력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유관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연계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 것이다.
현장에는 동두천시청과 양주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무한돌봄팀, 드림스타트,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주요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및 운영 방향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연계 협력 방안(모두를 위한 함께의 가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위기 등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소통과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했다.
강정수 교육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을 돕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모두를 위한 함께의 가치'를 바탕으로 연대할 때 비로소 든든한 안전망이 완성된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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