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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상관 워터풀파티' 9월 12~13일 개최 |
[뉴스앤톡]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완주군 상관면 일원에서 '물 좋은 상관, 2026 상관 워터풀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이 함께하고, 완주문화관광재단과 완주DMO를 중심으로 상관면 주민과 숙박업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형 체류관광 축제다.
상관은 온천과 편백숲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새만금고속도로 개통 이후 많은 여행객이 스쳐 지나가는 지역이다.
이번 축제는 '지나가는 상관'을 '머무는 상관'으로 바꾸기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상관 워터풀파티는 물(Water), 숲(Forest), 숙박(Stay), 지역 먹거리(Local Food)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한 축제다.
낮에는 물놀이와 숲 체험, 공예 프로그램, 로컬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DJ 워터파티와 불꽃놀이를 통해 상관만의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상관리조트, 보헴유황온천앤리조트, 황토펜션, 별헤는밤펜션, 숲내음펜션, 여림재 등 상관면 숙박시설과 편백숲 일원이 축제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풀파티 ▲편백숲 힐링·액티비티 ▲공예 체험 ▲상관 주민 먹거리마켓 ▲숙박 연계 풀캉스 ▲개막식 ▲DJ 워터파티 ▲피날레 불꽃쇼 등이다.
특히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보헴유황온천앤리조트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DJ 워터파티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주민과 숙박업체가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은 종일권·주간권·야간권으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공식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유희태는 "상관 워터풀파티는 주민과 숙박업체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라며 "'스쳐가는 상관'을 '머무는 여행지'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낮에는 여행하고 밤에는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늦여름 상관 워터풀파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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