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인문학 프로그램 ‘TIMF 행복학교’ 운영 시작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4-16 14:55:21
첫 강좌, 재즈평론가 남무성과 함께하는 ‘재즈 잇 업’...오는 24일까지 신청
▲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 시작

[뉴스앤톡]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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