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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장애인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5회차 진행 사진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는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장애인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 실천전문가로서 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장기화된 현장 업무로 지친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교육과 함께 심신 이완을 위한 조향 프로그램을 병행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6일 시작해 9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보호작업장,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 관내 26개 기관에서 총 155명의 종사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장애학의 이해와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사례관리의 이해 및 적용 △최중증 통합돌봄 △AI 사회복지 글쓰기 △장애인복지 정책 흐름에 따른 통합돌봄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초심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향후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신뢰받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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