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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청(렴) Auditor 발대식 단체사진 |
[뉴스앤톡] 한국전력이 청년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KEPCO 청(년)청(렴) Auditor'를 위촉하고, 지난 22일 한전 본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청 Auditor는 한전이 운영하는 ‘청렴시민감사관’제도로, 지난 ’23년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4기는 공개 모집 과정에서 약 7.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의 열정 넘치는 대학생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청 Auditor들은 한전 내부의 불합리한 제도나 부패 취약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 사항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한전의 우수한 청렴 정책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청청 Auditor들은 매월 반부패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한전은 연말에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Auditor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청청 Auditor에 선발된 정유철(26세, 재학생)씨는“한국전력의 청렴은 국가 전력망의 안전을 지키는 단단한 안전핀과 같다”라며, “한전의 청렴 가치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널리 확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한전은 청렴감수성이 높은 2030 청년 세대들의 젊고 신선한 감각을 정책에 반영하여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이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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