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지원 만전

경상 / 양현모 기자 / 2023-11-15 14:25:36
고3 수험생 위한 문화행사도 진행, 인파사고 예방 안전 강화
▲ 지난해 진해해양공원 해맞이 모습

[뉴스앤톡] 창원시설공단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청소년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진해해양공원에서는 연말과 내년 새해 첫날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리는 해넘이 행사는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송년의 밤 콘서트와 복조리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내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는 갑진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이날 공원에서는 ‘추위쉼터’와 ‘사랑의 다과나눔 부스’를 운영하고 ‘소망나무 이벤트’도 마련한다.

특히 공단은 이날 공원 일원에 대규모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내달 중 진해경찰서와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원 내 외곽을 구역별로 나눠 책임자를 지정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공단은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의 심신을 달래고 정서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와 늘푸른전당에서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헬스운동 지도, 4차산업 체험활동,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밖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산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는 경남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경남아이스하키협회장배 전국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린다.

김종해 공단 이사장은 “해맞이 행사와 청소년 문화행사 등에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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