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 폐막, 광주 동성중 우승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07-21 14:30:11
전국 10개 팀 353명 참가,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 이어져
▲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 폐막, 광주 동성중 우승

[뉴스앤톡] 영암군에서 열린 '2026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하계 스토브리그)'가 지난 20일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영암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10개 팀 선수단 35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광주 동성중학교가 우승, 인천 신흥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전북 대자인SC와 경남 양산BC가 이름을 올렸다.

영암군은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의 체류에 따른 숙박과 외식 등으로 약 1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단에게는 기찬랜드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해 경기와 함께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이어가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도시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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