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긴 괴산의 비경"… 제18회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04 14:20:08
▲ 4일 오전 괴산고추축제장에서 열린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송인헌 괴산군수(오른쪽)가 금상 수상자인 최미립 씨(왼쪽)에게 상장을 전달한 뒤, 수상작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4일 오전 충북 괴산군 '2026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에서 '제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영예의 금상(작품명: 괴산읍 야경)을 차지한 최미립 씨가 송인헌 괴산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정하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밤하늘 아래 오작교의 황홀한 빛을 담아내 극찬을 받은 최미립 씨의 '괴산읍 야경'을 비롯해 총 66점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한 송인헌 군수는 "렌즈를 통해 괴산의 숨겨진 비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주신 작가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훌륭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괴산의 매력을 전하는 최고의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고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수상작 66점은 오는 6일까지 괴산고추축제장 내 특별 부스에 전시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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