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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31일 시교육청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하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진행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기관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 정책을 반영하고 실행계획을 수립·운영한 뒤 점검과 시정조치, 경영진 검토 등 환류 과정을 거쳐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 8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처음 취득한 이후 2년간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사후 심사는 인증 이후에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교육청 업무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심사에서는 안전보건 목표 이행 상태를 비롯해 위험성 평가와 개선 조치, 구성원 참여, 교육·훈련, 내부 점검, 경영진 검토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의 운영 수준을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적합’ 판정으로 안전보건 관련 절차와 기준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이번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안전보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교육을 내실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우수사례도 적극적으로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안전보건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교육공동체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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