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얼쑤! 전통 놀이터 |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이 5일 험프리스 내 미군가정과 한국가정의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얼쑤! 전통 놀이터’를 운영했다.
‘험프리스 가족과 K-전통으로 잇는 우정, 신명 나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및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신체활동 등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택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 공연을 비롯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통합 체험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이난다! 난장(버나돌리기, 전통 악기‧의상 체험, 떡메치기) ▲흥 난다! 농악(전통 농악 공연) ▲짚풀공예(계란바구니 만들기) ▲해아뜰 골목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체험 이후에는 가정 내에서 전통문화 체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세트(놀이꾸러미)를 제공하여 유아체험교육원에서 시작된 배움과 즐거움이 각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지원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험프리스 가족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와 놀이를 직접 접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 내 우수한 예술단체들과 적극 협력하여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질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