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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수레울아트홀 체육관에서 관내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용 배드민턴 전문 강습’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RAS 연천 문예체 교원역량강화 자율연수’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연수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우수 교원 유치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의 중심축인 교원들이 현장 밀착형 전문성을 기르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라스(RAS) 경기 문예체’ 정책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스마트폰은 잠시 OFF, 아이들의 일상은 RAS로 ON’이라는 방향 아래 교실 밀착형 실천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2회 차에 걸쳐 수레울아트홀 체육관과 연천군종합복지관 등 관내 전문 시설에서 모듈식 실기·실습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체육(S): 제대로 배우는 전문 배드민턴(5회) ▲예술(A): 인기 교육 유튜버 ‘현길쌤’과 함께하는 K-POP 교실댄스 융합수업(4시간 몰입형), 마술(Magic) 활용 수업 몰입 기법(2회) ▲독서(R): 질문과 대화가 있는 독서리딩 지도법(3회) ▲스페셜 특강: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흥버튼(정흥수 대표)’의 AI시대 공감 대화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넘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도 문호를 전면 개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스마트폰과 업무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문예체 역량을 기르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연수 문화를 구현했다.
또한 전 회차 필수 수강의 부담을 덜고 원하는 강좌와 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한 출결 및 대기자 승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쾌적한 실습 환경 조성과 다과 및 식사 지원, 참가자 맞춤형 홍보물품 지급 등 교원이 배움과 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은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자리에 책과 예술, 건강한 땀방울이 채워질 때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이 시작된다”라며 “선생님들이 연수를 통해 얻은 실천적 경험과 활력이 연천 관내 모든 교실과 학교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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